경산시는 오늘 경산시청에서
경산지역 32개 사업장 노.사 대표와
대구노동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공동협력선언식을 갖고,
노조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사측은 투명한 경영과 함께
노조를 상생의 파트너로 삼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언으로
진량 제 2산업단지의 우수기업 유치와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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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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