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유원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20일까지 바이킹과 비룡열차 등
모두 9가지 종류의 유원지 놀이시설에 대한
일일 안전점검 여부와 시설물 파손,
부식 여부 등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결과
불안전한 요인이 발생할 경우에는
놀이시설을 즉시 운행 중지하고
시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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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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