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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개인 발견 건수 늘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2-02 11:46:07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 가운데
개인이 발견한 장수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한해 대구경북지역에서 발견된
위조 지폐 천 970장 가운데
한국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장수는 천 여장으로
절반이 훨씬 넘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50여장,
지난해 20여장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주로 성인오락실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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