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경북지역 20개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연합회가 정식 법정단체로 출범해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쌍두마차로
지역 경제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그동안 독자적 활동을 해오던
기계.섬유.레미콘 등 대구경북지역 20개
협동조합이 연합회를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임의.친목 단체 성격의
협동조합 이사장 협의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정식으로 법정단체가 됐습니다.
S/U]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 연합회는
지난해 8월 출범한 광주.전남 연합회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창립된 것입니다"
한개 조합의 소속 업체수가 많게는 500여개나
되기 때문에 전체 회원 업체수가 6천여개에
이르는 메머드급 경제단쳅니다.
지역 경제계는 대구상공회의소에 이어
이번 연합회 출범으로 쌍두마차 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초대 연합회장은 정태일 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출됐습니다.
◀INT▶정태일 초대 연합회장
"명예보다 봉사의 심정으로 지역 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이번에 출범한 연합회의 업무 영역이
대구상공회의소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시기어린 경쟁보다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