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차례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농산물 품목을
선정해 국산과 수입산을 구분할 수 있는
식별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선 고사리는 중국산의 경우 줄기가 길고
굵으며 윗부분의 잎이 많이 떨어져 있는 반면
국산은 줄기가 짧고 가늘며 잎이 많이 붙어있고 향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도라지는 길고 동그랗게 말리는 것이 중국산,
길이가 짧고 말리는 성질이 약한게 국산으로,
경북지원은 구분내용이 들어 있는 홈페이지를
안내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