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으로
개헌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헌과 관련된 세미나가
열려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개헌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오늘 엑스코대구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이
선거를 앞둔 시기 탓에 정략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각이
해소되지 않으면 개헌 추진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는 개헌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 언론에서는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으며 언론사의 입장대로
여론을 재단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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