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과메기 불경기

김형일 기자 입력 2007-02-01 17:09:59 조회수 1

◀ANC▶
과메기 원재료인 냉동 꽁치 가격이 오르고
날씨마져 따뜻해
과메기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과메기 생산업자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과메기 원재료인 일본산 수입
냉동 꽁치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국내 원양 선사가 잡은
냉동 꽁치 가격이 폭등하면서
대만과 일본산 꽁치 수입이 급증한 것입니다.

(CG)국내산 냉동 꽁치는 1년전 한상자에 만원씩
하던 것이 이번 겨울 만 6천대로,
60% 이상 올랐습니다.

◀INT▶

또 지난해 보다 2-3도 높은 겨울답지 않은
날씨도 과메기 수요 감소에 한몫을 했습니다.

S/U)더구나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과메기의 품질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CG)이처럼 원료 가격 상승과 소비부진까지 겹쳐
지난해 3백 40억원대까지 기록했던 구룡포
과메기 매출액은 올해 3백억원대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INT▶


지난해 최대 호황을 누렸던 구룡포 과메기 산업
,질좋고 값싼 냉동 꽁치의 안정적인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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