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는 오늘,
대구시 교육청이 최근 2007학년도 교원평가
선도학교 선정 과정에서
각 학교가 교원전체회의도 없이 90%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보고한 보고서를 근거로
선도학교를 선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또 선정학교 20개 가운데
사립은 한개 학교 밖에 없고
달성군 지역에 7개 학교나 선정되는 등
공,사립 분배나 지역별 안배에도 문제가 많다며
교원평가 선도학교 선정 결과를 전면 무효화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방학중이기 때문에
교원전체회의를 소집하지는 못했지만
휴대폰 등으로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교원평가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하다보니
지역별 불균형이 빚어졌다며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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