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한 대구의 약전골목을 보존하고
이를 소재로 하는 토종 뮤지컬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문화기획가 김정학씨는
99차 대경콜로키움에서
문화예술도시 대구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찾기 위해서는
약전골목과 연계한 뮤지컬 제작을 통해
한의학 정보를 알려주는 형식의 차별화된
시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약전골목의 실물 보존과 함께
옛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은
창작 활동이면서 지역역사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