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50대 남자를 전자총으로 제압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국갱생보호공단 대구지부에서
52살 김모 씨가 동료 2명과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 씨가 강하게 저항하자,
전선이 달린 침이 발사돼 순간 전류로
몸을 마비시키는 '전자총'으로
김 씨를 제압해 경찰서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총 모양의 전자총은
지난해 7월부터 각 지구대에 한 정씩 지급돼
강력범 진압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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