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풍수를 과학적 이론으로 뒷받침한 논문이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박채양씨와 최주대씨가 묘소의 위치와 형상이 후손에게 미치는 영향을 통계학적 방법으로
검증해낸 학위 논문으로 다음달 22일
공학박사학위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묘소의 입수상태와 후손 번성'이란 논문과
'산비탈에 있는 묘소와 자손 번성'이란 논문을 통해 전국 50개 가문의 묘소를 선정해
묘소의 위치와 그 자손 2천 8백여 명의
번성상태를 조사 비교한 결과
전통 풍수지리에서 주장하는 것 처럼
선대 묘소의 위치나 형상이 후대의 자손번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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