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운전을 하는
40대 택시기사가 손님이 잊고 내린
돈 천 만 원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 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그 택시기사는
끝까지 자신의 신분노출을
꺼렸다지 뭡니까.
신고를 받은 대구북부경찰서
동천지구대 경찰관,
"좋은 일을 했는데도 기사는
끝까지 신분 밝히기를 꺼렸습니다.
기사께서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하면서
의외의 반응에 놀랐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 아무래도 왼손이
한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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