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율이 지난해와
조금 낮은 선에서 타결되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는 어젯 밤 총학생회와 협상을 통해 당초 9.8% 인상안에서 후퇴해
6.4%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도 최근
당초 12.2% 인상안에서 일부 물러나
9.8% 인상하기로 총학생회와 합의했습니다.
대구대학교는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일단 등록금 고지서는
6.9% 인상한 금액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학생회와 합의를 끝냈습니다.
한편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는
수 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아직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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