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구시의 지원보조금 편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올해 지원금 전액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 등
대구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오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대구시의 사회단체 보조금 19억원 가운데 88%에 이르는 16억 원이 과거 정액 보조단체로 불리던 14개 단체에 집중되는 등 형평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대구시에
"지원보조금의 심사 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지만 시가 응하지 않았다"면서
올해 지원 예정인 보조금 전액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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