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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58회(1/28~2/3)

입력 2007-01-29 17:01:14 조회수 1

◀ANC▶
1974년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정답 고르는 요령을 알려줬던
고교입시 부정사건이 발생했고
2006년엔 설을 앞두고 군부대 탄약고가
뚫리기도 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END▶







◀VCR▶
1973년 2월 3일
월남전에 참여했던 장병들이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모습입니다.

맹호부대에서 활약하고 돌아온 장병들은
먼저 환영 나온 여고생들로부터
꽃목걸이를 선물받았습니다.

이어서 개선 장병들이 카퍼레이드를 펼치자
많은 시민들이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나와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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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월 29일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입시부정사건이 발생해
필경사와 현직교사, 학부모 등
12명이 구속됐습니다.

당시만 해도 필경사가 시험지를
직접 손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오답은 비뚤게, 정답은 정자로 써놓은 뒤/
돈을 받고 답고르는 방법을 학모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시험이 끝난뒤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학교측에서도 성적이
좋은 학생이 많이 나오자
경북교육위원회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수사결과 필경사와 교사 등
12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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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1일 촬영한
실내낚시터 모습입니다.

빌딩안에 만들어진 실내 낚시터는
한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어
퇴근길에 직장인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실내에서 대어를 낚으면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실내낚시터는
휴일을 맞아 연인,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새로운 휴식처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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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8일
설연휴를 앞두고 군부대 탄약고에
외부인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외부 침입자는
철조망을 자르고 탄약고에 들어가려다
경보음이 울리는 바람에
탄약은 훔치지 못하고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군부대에서는 CCTV에 녹화까지 됐으나
침입사실을 제때 알지 못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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