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편의점 강도 무더기 검거

박재형 기자 입력 2007-01-29 08:28:51 조회수 4

대구,경북지역 편의점 10여 곳에서
강도와 절도짓을 한 4명과 장물아비 18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27살 박 모씨 등
4명에 대해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훔친 담배를 시중에 유통시킨 55살 한 모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0일 밤 8시 반 쯤
구미시 사곡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18살 김 모씨를 위협하고
담배 70갑을 뺏어 달아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편의점 13곳에서
담배 970보루와, 양주 200만 원어치 등
모두 2천 600만원 어치의 금품을 뺏거나 훔쳐
시중에 싸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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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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