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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을 앞두고 상주 곶감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상주곶감으로 둔갑되는 중국산을 막기위한
단속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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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게 잘 마른 곶감이
상자 가득 채워졌습니다.
닷새마다 열리는 곶감 시장에는 설대목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곶감 상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농협공판장에서는 하루 최고 2억원어치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 김운용 조합장/상주원예농협
현재 거래가는 상품 백개들이 한접이
8만5천원에서 9만원,중품은 6만원 선으로
10%정도 올랐습니다.
곶감생산농가도 주문을 대느라 바빠졌습니다.
곶감을 포장하고,포장상품은 대기중인
택배차량으로 바로바로 실려 나갑니다.
가짜 상주곶감을 감시하는 단속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C/G]특히 중국산 곶감은 지난 2천년
1,400톤에서 불과 5년만에 4배 가까이
크게 늘었고,지난해에도 6천톤이 수입되며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이윤택 곶감담당/상주시
상주곶감의 명성을 지키려는 노력속에
생산량도 늘고 가격도 좋아서
설 특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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