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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울릉도 연안에서 오징어 어획량과
위판량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어민들은 유류대 인상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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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어업 전전기지인 저동항입니다.
연안에서 잡은 오징어의 배를 가르고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올들어 울릉도에서 잡힌 오징어는 4백7톤.
지난해 보다 2.7배 늘었습니다.
수협을 통한 위판액도 7.2배 늘어난
8억7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S/U]지난해보다 오징어 어획량이 다소 늘면서 위판장에도 활기가 넘칩니다.
예년보다 울릉연안 수온이 다소 높아
이달말까지 오징어 어장이 밀집됐기
때문입니다.
◀INT▶김정호 상무 -울릉군 수협-
오징어 어획량이 늘었지만 어민들은 중국
어선의 남획과 가파르게 상승하는 유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동항에는 출어를 포기한
오징어배가 항내에 장기간 정박하고
있습니다.
◀INT▶이주혁 -이레호-
울릉연안의 어군 형성으로 오징어 어획량은
늘었지만 높아지는 유류대로 어민들의 시름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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