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스릴만점 빙벽타기

김건엽 기자 입력 2007-01-27 16:48:59 조회수 1

◀ANC▶
한여름에도 살얼음이 언다는
청송 주왕산 얼음골에서 빙벽 등반대회가
열렸습니다.

겨울을 만끽하며 스릴을 즐기는
대회장을 김건엽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높이 62미터의 얼음 절벽.
산 사나이들이 한걸음씩 올라가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아이젠과 두손에 든 피켈만으로 정해진 길을
따라 얼음벽을 조금이라도 먼저,더 높이
올라야합니다.

한순간의 실수는 추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선수들이 고난도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구조물을 새로 보강했습니다.

◀INT▶ 손상원/코오롱 스포츠

얼음골 빙벽은 지난 2004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후 빙벽등반 명소가 되면서
산악인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김병구 등반경기위원장/
경북 산악연맹

청송군은 주왕산과 연계해 산악스포츠
메카를 조성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윤문균 체육청소년담당/청송군

얼음 산을 정복하는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대회장엔 한겨울 추위대신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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