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의 조기 입학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정규 취학 연령보다 한 살 더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기 입학자 수가
지난 2001년 137명이던 것이
2003년에는 92명, 지난해에는 79명으로
계속해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조기 입학이 줄어드는 것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입학했을 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
조기입학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을 것을
우려해 조기 입학을 꺼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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