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통합멤버스센터가
지난달 말 대구에 문을 열고
상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9월 대구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시 범어동에 문을 연
KTF통합멤버스센터에는
현재 450명의 전문 인력이
상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기존 대구센터에 있던 200석 규모의 상담석에다
420석 규모의 수도권센터 상담석이
대구 이전을 끝내는 올해말이면
620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픈 축하행사를 열 계획인
KTF대구마케팅본부는
제조업체 20개를 유치하는 효과에 맞먹는
올해 156억, 내년에는 179억원의 급여 소득이 지역으로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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