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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요리 주의보'...포항에서 환자 잇따라

이규설 기자 입력 2007-01-26 18:14:58 조회수 1

최근 포항에서 복어 요리를 먹고
중독되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포항 한 재래시장에서
복어탕을 먹은 직장 동료 3명이
중독 증세를 보여 ,
40대 환자 두 명은 회복했지만
60대 환자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보름 전에도
복어요리를 먹은 사람이 탈이 나
사흘만에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의학 전문가들은
"독소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먹을 경우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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