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겨울가뭄이 심각하자
생활용수 급수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다음달 20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4개 시군 8개 지역,
3월 10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6개 시군 22개 지역에서 생활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소방서 등 관련관서와 비상급수체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댐 저수율은
안동댐과 운문댐은 50에서 60퍼센트 수준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임하댐이 29퍼센트, 영천댐이 18퍼센트로
낮은 수준이어서 가뭄이 이어지면
일부 댐이 제기능을 못할 가능성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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