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 고속도로가
오늘로 개통 1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모두 2천 500만 대로,
개통 초기에는 하루 평균
4만 3천여 대가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평일 7만 6천여 대,
주말에는 10만여 대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개통으로
김천과 구미, 경산 등지의
수출기업 물류 여건이 좋아졌고
대구-부산 간 운행시간이 40여 분으로 단축돼
인적 자원과 관광객 이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에 비해
비싼 통행료와 동대구 나들목 이전 문제 등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이용 활성화에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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