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교원평가 반대를 위한 연가투쟁에 참여했던 교사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가
다음달 초 모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무단으로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한
교사 가운데 참여 회수가 잦았던 7명을
경징계 하기로 하고
오늘 징계위원회를 엽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 22일 1차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징계대상자들이 참여하지 않아
오늘 다시 징계위를 소집하는데
이번에는 해당자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징계를 끝낼 방침입니다.
경북교육청도 징계대상자가 모두 26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다음달 초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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