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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주도권을 놓고 대구시와 상공인들의
줄다리기 끝에 대구시가 추진하게 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발기인 명단에
업체 대표들이 많이 포함되지 않자 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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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대구경북디자인센터를 이끌
17명의 발기인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공무원과 교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실질적인 수혜 대상인 지역 업체 대표는
단 두명 뿐입니다.
이 때문에 지역 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INT▶박희중 전무이사 한국광학조합
"디자인센터 만들어 놓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과정에서 빠지게 되면 결국 이용을 못하게 된다"-하단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현재 65%의 건축 공정을
보이고 있는 공사현장 지하에 임시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S/U]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오는 7월 건물이
준공되고 연말쯤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대구보다 앞서 문을 연 부산과 광주
디자인센터의 시행착오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탁상행정 위주의 디자인 센터가 아닌
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연구,지원기관으로의
변신이 필요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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