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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집단 해외외유 논란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1-25 20:17:39 조회수 4

대구시의회가
상임위별로 줄줄이 해외로 나가기로 해
외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가 오는 31일
이집트와 그리스, 터키로 9박 10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가기로 한 데 이어
2월 1일에는 경제교통위가
스페인과 모로코 등지로 떠나는
일정을 잡아두고 있습니다.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원들이
단체로 해외를 나가기로 해
외유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의회 이모 의원은
다른사람에게 약사면허증을 빌려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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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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