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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강기 인명 사고가 자주 일어나면서
승강기 관리 부실에 대해 몇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
산업자원부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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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에 끼이고, 떨어지고, 갇히고...
하루 평균 16건의 승강기 사고로 30여 명이
다치고 있습니다.
민간 보수업체 뿐만 아니라 법정기관의 안전
점검이 형식에 그치고 있고, 부품에도 하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승강기 부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업체들의 제작 과정에 대한
정기검사를 의무화 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증이 필요한 부품도 현행 5개에서
10여개로 확대됩니다.
이와함께 안전검사필증을 반드시 승강기 내부에
부착하도록 했습니다.
◀INT▶이만찬/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검사필증 부착하면 불합격인지 알 수 있다
안하면 과태료 부과하게 한다."
C.G==
승강기 보수 업체들이 손쉽게 부품을 구할 수 있도록 가칭 '부품 공급센터'도 설립되고,
기술인력의 등록 요건도 강화됩니다.
C.G==
S/U]"사고의 주범인 낡은 승강기의 경우
별도의 기준으로 특별 관리됩니다."
◀INT▶노규봉/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이용자 과실로 인한 사고도 줄여야."
산업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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