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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거의 모든 학과에
논술 시험을 도입한
경북대학교가 오늘 고등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논술특강을 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학교에서 배운 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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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경북대 교수들은
요즘 논술은 과거 단순 글쓰기에서
논리 글쓰기를 넘어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출제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이상태 교수/경북대 국어교육과
(대상을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해야-)
자연계는 창의적 논거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가를,
인문계는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논리적 관계를 묻는 방향으로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김석수 교수/경북대 철학과
(느낌으로 출제하는 문제 최소화 객관적으로 채점이 가능한 문제를 출제-)
특해 공교육의 범위 안에서 논술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장동익 학생처장/경북대학교
(고교 지문 범위와 수준을 절대 넘지 않을 것)
교사들은 논술 지도 방향을 잡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INT▶ 이상균 교사/능인고등학교
(도움 됐고 연수나 교육이 계속 이어졌으면-)
(S/U)
"분명 공교육의 범위 안에서 논술문제를
출제하겠다고 밝힌 경북대학교의
논술출제방침은 지역 다른 대학들의 논술출제
방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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