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날씨 탓에
안전사고가 늘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산악사고는 56건으로
7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전 년도 39건, 44명에 비해
인명피해가 79 퍼센트 늘었습니다.
또 지난 해에 얼음판 사고로 4명이 숨졌지만
올해는 10명이 사고가 나 6명이 숨졌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날씨가 포근해서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방심하게 돼 산악사고가 늘고,
저수지의 얼음이 얇은데도
얼음낚시나 얼음놀이를 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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