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새 지폐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주부터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거스름 돈을 새 지폐로 주고 있고,
내일부터 엿새 동안은
새 지폐 교환창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백화점은 세뱃돈 새 지폐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동아백화점 등지에서는
작아진 새 지폐에 맞춘 지갑을 선보이는 등
유통업계가 새 지폐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