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는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를 잡은 혐의로
자망어선 선장 4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포항시 장기면 모포항에서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 900 여 마리와
어린대게 130 여 마리를
어선에서 트럭으로 옮겨싣다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지난 해 경북 동해안에서
대게 불법 포획사범 9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9명을 구속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