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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차는 늘어나는데,주차공간은 없어서
어디할 곳 없이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이런 주차난을 덜기 위해 노는 땅에
임시 주차장을 만드는가 하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정차 캠페인을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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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차선이 불법 주차 차량들로
가득합니다.단속을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진 곳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주차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상주시가 시내 노는 땅에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무료로 개방하고 나섰습니다.
땅 주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조건으로
만든 임시 주차장이 벌써 31곳,천 5백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더 마련된 겁니다.
◀INT▶ 조병창/상주시 무양동
(s/u)이처럼 노는 땅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면서 시가지 주차난에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문경에서는 시민단체들이 나서
주·정차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1개단체가 매일 순번을 정해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효과가 슬슬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 김 웅 대표/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의자나 폐타이어를 두고 다른 차량의
주차를 막는 것과 달리 주차를 해도 좋다는
안내문을 내 건 가게도 생겨났습니다.
내땅이라도 안 쓸때는 공공을 위해 나누고,
질서를 지키며 이웃을 배려하자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심각한 주차난을 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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