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정년 보장요건을 기존 부교수에서
교수로 올리고, 또 정년이
보장된 교수라도 논문 발표 실적이
좋지 않으면 호봉 승급을
해주지 않기로 하는 내용을
어제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우동기 영남대학교 총장,
"그동안 우리 영남대가 주인 없는
대학이어서 영대 교수가
가장 편하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만
논문발표 실적이 3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상황에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박감에 임용규정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면서 그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 -
그러니까 가만히 두면
학교나 교수나 모두 침몰하고
만다는 위기의식의 발로다-
이말씀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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