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쇠고기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선되면서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76%를 웃돌고 있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수입량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17만여톤이며, 이가운데 호주산은 13만여톤으로
전체의 76.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시장을 장악했던 미국산 쇠고기의
기록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호주산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육질이 개선되고 "청정우" 이미지를 강조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미국산보다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적다며
한우소비 위축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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