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초등학교에 입학해야될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은 이맘 때가 되면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다소 불안해 하기 마련입니다.
취학을 앞둔 어린이들,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
아직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곧 초등학생이 된다는 설레임도 있지만
난생처음 학교에 가야 한다는 걱정도
떨칠 수가 없습니다.
◀INT▶ 정예지/취학 예정
(친구들 선생님 만나서 공부하고 좋아요-)
◀INT▶ 정용우/취학 예정
(선생님한테 혼날까 겁나요)
첫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집니다.
◀INT▶ 이남경/취학아동 학부모
(잘 적응할 지 친구들 잘 사귈지 걱정-)
전문가들은 취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S/U)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교실에서 이렇게
의자에 앉아 최소 40분 동안은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주의집중력 훈련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에 부담을 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INT▶ 이동우 교장/동원초등학교
(학습에 재미가 떨어지고 학교 부담느껴)
올해 입학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오는 24일까지 직접 해당 학교에 찾아가
입학유예 신청을 해야하고
반대로 한 해 빨리 입학을 원하면 조기입학
신청을 해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