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률이
지난 해와 비슷한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대학교는 올해 등록금을
기성회비 기준으로 17.2% 인상하기로 하고
총학생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은 9%, 대구대학교는 12%,
계명대학교는 9.8%의 인상안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대의 경우 지난 해보다 6%포인트 높지만
나머지 대학은 2에서 3%포인트 높은 것이어서,
조정 과정을 거치면 최종 인상률은
지난 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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