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업자를 위한 무료직업능력개발 훈련이
1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노동부는 실업자와 대졸 미취업자,
비진학청소년 등 취약계층 11만여 명에게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시키기로 하고
지난 해보다 466억 원 늘어난
3천 800여 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고
훈련 기간은 1개월에서 12개월입니다.
훈련 참가자는
식비와 교통비,훈련 참가 수당을 지원받는데, 참가희망자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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