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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57회(1/21~1/27)

입력 2007-01-22 16:31:22 조회수 1

◀ANC▶
1974년 1월 중순 구미 윤성방직에서 큰 불이나
15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999년엔 당시 대구고검장이 검찰총수의
퇴진을 요구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END▶










◀VCR▶
1974년 1월 23일
구미 윤성방직공장에서 큰 불이나
15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설날 몰아 닥친 강추위 속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연기띠가
무려 4킬로미터나 퍼졌습니다.

다행히 400여 명의 근로자들은
침착하게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으나
윤성방직의 당시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으로 150억원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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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월 27일
대구시내 중견업체 이 모 사장이
아침운동을 가다가 범인들에게
납치 당했습니다.

범인들은
이 사장을 10시간 동안 감금하고
몸값 10억원을 요구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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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26일
심재륜 당시 대구 고검장이
대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총장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모 변호사 수임 비리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던 심 고검장은
검찰총장과 수뇌부가
자신들의 책임을 모면하기위해
젊은 검사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직 고검장의
검찰수뇌부 퇴진요구 발언 때문에
한동안 전국의 법조계가 크게 술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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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22일
대구지하철 2호선 신남네거리
일부 공사구간이 붕괴되면서
버스 승객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는 공사구간을 지나던
601번 시내버스가 사고현장에
추락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고버스는 15시간만에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끌어 올렸지만
차에 남아있던 승객 3명은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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