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처음으로 3파전으로 치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서
허노목 변호사가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128표를 얻어
2위 이선우 변호사를 34표차로 제치고
신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허노목 변호사는 대구 출신에 올해 53살로
경북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29회로 199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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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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