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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하락으로 농산물 수출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동의 한 딸기 작목반은
오히려 중단됐던 딸기수출을 재개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친환경 딸기작목반의 비닐하우스입니다.
바깥은 한 겨울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안에는 딸기를 수확하는 열기로 후끈합니다.
(su)
이 곳 딸기작목반 11농가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딸기 수출을
이번 겨울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11월초부터 올해 5월까지 생산량은 40톤!
이 가운데 12톤을 대만과 싱가포르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kg당 수출가격은 7천원으로
국내 출하보다 오히려 1-2천원 더 낮습니다.
국내출하를 마다하고 굳이 수출에 나선것은
수출신뢰도를 쌓고 국내 딸기 가격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INT▶
최상길 총무 - 풍천면 딸기작목반-
환율하락,고유가의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직접 수출선을 개척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는
풍천면 친환경 딸기작목반!
굳건히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는 그들에게서
우리 농업의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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