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앞산순환도로에서 39살 신 모씨의
소나타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하는 순간
엔진부분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 부분의 전기배선이
합선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어제도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 안에서 버스에서 불이나
일대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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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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