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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학 향토생활관 관학협력 모델 정착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1-20 17:25:43 조회수 1

◀ANC▶
지역 대학들이 경북도내 시,군 학생들을 위해서 조성하고 있는 향토생활관이
시,군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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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준공된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

시,군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향토생활관은
거실과 욕실까지 갖춘 아파트형으로
기존 기숙사보다 훨씬 좋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향토생활관은
시,군의 출연금 천 만 원에 한명씩,
시,군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입주하고 있는데
입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안효반 칠곡 출신/경북대 법학과
"집을 안 구해도 되고 생활이 안정--"

◀INT▶양혜진 칠곡출신/경북대아동가족학과
"시설이 잘 되 있어 아주 편리--"

문경시도 최근 경북대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식을 갖고
2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INT▶ 윤정길 문경부시장
"지역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S/U)
"문경시의 참여로 지금까지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 건립에 참여한 시,군은
14개로 늘어났고 건립기금도 38억이나
조성됐습니다."

영남대학교도 2009년 1학기 개관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향토생활관 건립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개 시,군과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오늘 문경시와 건립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군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계명대학교도 신입생 분포가 많은
구미와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향토생활관 건립을 검토하는 등 대학의 향토생활관 건립이
관학 협력의 좋은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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