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변호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가한 새물결희망연대는 오늘 대구 시민회관에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새물결희망연대는 "안정이 없는 변화는
혼란만을 가중시킬 뿐이며, 안정된 변화만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면서
"제2의 새마을운동인 새 물결 운동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화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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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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