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사무소장 회의를 경주에 유치했습니다.
전국 사무소장 회의는
농협중앙회 소속 사무소장 800여명을
수도권,중부권,남부권으로 나눠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경주에서 여는데
올해 농협의 사업부문별 중점 추진전략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칩니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농협에서 개최하는
국제협동조합기구 총회 같은 다양한 행사를
경북지역에 유치해 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도
경북의 우수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