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사칭해 노래방에서 돈을 뜯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5일 저녁 7시 쯤
대구시 신당동의 한 노래방에서
경찰청 감사실 직원을 사칭해
불법영업을 눈 감아주겠다며 돈을 뜯는 등
모두 세 개 노래방에서
58만 원을 뜯은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3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경찰청이 발행하는 운전기능강사증의
'기능강사'라는 문구를 손으로 가려
경찰을 사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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