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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금고 턴 경비업체 직원 검거

김건엽 기자 입력 2007-01-19 08:00:22 조회수 1

영주경찰서는 어제 저녁 하망동 우체국에서
현금 3천4백만원을 훔친 혐의로 경비업체 직원
25살 하모씨를 긴급체포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우체국이 마감시간
이후에는 정산업무로 매우 바쁜 점을 노려
금고 옆 문서고 창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일반인이 출입하기 힘든 금고에
침입해 돈을 훔친 것으로 미뤄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에 나서 경비업체 직원인 하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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