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업주들로부터 돈을 뜯고 영업을 방해한
조직폭력배가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05년 대구 율하동의 한 오락실 업주를 협박해 업소보호비 명목으로 9차례에 걸쳐
천 300만 원을 뜯은 혐의로
'동구연합파' 조직원 39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 동호동에서 사행성 PC방을 운영한 혐의로 '구 서부파' 조직원
40살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도
지난달 27일 밤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을 때리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칠곡파' 조직원 33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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