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경쟁자 였던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선거 이후
서로 자주 전화를 주고 받으며
친분을 다지고 있는데,어제
박명재 장관의 경북도청 방문에서도
서로 치켜 세우기에 바빴어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영원한 경북인이고 자랑스런
경북인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첫 손님으로 맞게 돼 참 기쁩니다"
이러면서 인사를 건네자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역 행정의 산증인이고 웅도경북의
밑거름인 지사께서 경북도정을
잘 이끌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이러면서 활짝 웃었어요.
하하하 -
한 때는 경쟁자였지만
지금은 든든한 동반자가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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