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저녁 7시
부산에서 부산 KTF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오리온스의 김승현과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KTF의 신기성,
두 포인트 가드의 맞대결이 이뤄져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올시즌 펼쳐진 3번의 맞대결에선
오리온스가 KTF에게 모두 져,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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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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